“교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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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2년 수목원 코디네이터 전문교육과정 운영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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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영국왕립원예협회 사진 공모전 수상
2020-04-21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 ) 거울연못을 촬영한 사진 작품 ' 몽환의 아침 (Dreamy Morning) ' 이 지난 18 일 영국왕립원예협회 (RHS) * 사진 공모전 정원 (Celebrating gardens) 분야 ** 에서 2 위를 수상했다 . * 영국왕립원예협회 (Royal Horticultural Society) : 1804 년 창립된 이래 정원 및 원예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 식물관련 예술작품에 대한 출판 · 전시도 주관하며 , 해당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다 . ** 영국왕립원예협회 사진 공모전 (RHS Photographic Competition) : 영국왕립원예협회에서 진행하는 정원 · 식물분야 전문 공모전으로 , 이번 공모전에는 정원 (Celebrating gardens), 추상사진 (Abstract), 도시정원 (Urban gardening),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식물 (All about plants), 정원 야생생물 (Welcoming garden wildlife) 6 개 부문과 청소년 2 개 부문 등 8 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 □ 이번 2 위를 수상한 ' 몽환의 아침 (Dreamy Morning)' 은 2019 년 10 월 30 일 촬영한 작품으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거울연못의 몽환적인 일출 풍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영국왕립원예협회 사진 공모전 정원 (Celebrating gardens) 부문에 우리나라의 정원 사진이 오른 건 처음이다 . 본 사진을 촬영한 우승민 정원사진 전문작가는 경원대학교 ( 現 가천대학교 ) 조경학과를 졸업하여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업을 통해 2019 년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 ○ 4 월 중순 진행 예정이었던 수상작 전시회 (RHS London Botanical Art and Photography Show) 는 코로나 19 로 인해 취소되었다 . 대신 RHS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및 영국 전역 신문에 소개되고 , 올해 말 영국왕립원예협회 산하 정원 (4 곳 ) *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거울연못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 * 영국왕립원예협회는 산하 위슬리 , 로즈무어 , 하이드홀 , 할로우카 등 4 개 정원을 영국 전역에서 운영 중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거울연못이 전 세계 정원 사진을 대표하는 영국왕립협회 정원 공모전에 선정되어 기쁘다 .” 며 , “ 우승민 작가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이 우리나라 정원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수 있는 수목원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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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다
2020-02-18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김용하 ) 은 19 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 이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수진작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 . □ 이번 마련된 내수진작 활성화 주요 방안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공공기관 구성원 소비 증진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 ○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의 경우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 트램 이용료 무료 , 체험 · 교육 프로그램 이용요금 할인을 3 월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 ○ 공공기관 구성원 소비 증진 방안으로는 ' 전통시장 가는 날 ' 운영 및 직원 포상 시 지역상품권 · 온누리상품권 지급 , 상반기 신규 직원 채용 확대 , 사업비 · 소모성 경비 등의 조기 집행 , 하계휴가에 집중된 수요를 봄철 국내 휴가로 분산시키는 등 공공기관 구성원들의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 ○ 특히 , ' 전통시장 가는 날 ' 은 억지춘양시장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소재 ) 을 매월 평일 첫 장날 (4 일 , 9 일 ) 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들이 점심식사와 장보기를 하는 행사이다 . 이를 통해 춘양면 지역상권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 □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 코로나 19 로 봉화군 지역경기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 .” 며 , “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 또한 발 벗고 나설 것이다 .” 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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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 축제 '봉자 페스티벌' 개최
2019-07-11
□ 이번 여름 ,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 핑크빛 언덕에서 편안한 휴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상 북도 봉화군 위치 ) 은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를 지향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하여 ' 봉자 페스티벌 '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 이번 축제는 7 월 20 일 토요일부터 8 월 11 일 일요일까지 3 주간 개최한다 . ○ 축제 운영 기간동안 기존 18 시까지였던 관람시간이 20 시까지로 늘어나고 , 기존 휴관일인 월요일 7.29( 월 ), 8.5( 월 ) 에도 특별 개관한다 . □ 축구장 2.7 배 크기인 약 5 천 700 평의 면적에 핑크빛 자태가 일품인 털부처꽃과 긴산꼬리풀이 식재된 공간인 야생화 언덕에서는 핑크빛 야생화 들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 또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 들어서면 나비바늘꽃 군락이 핑크빛 장관을 이루고 있어 카메라만 잡으면 ' 인생 사진 ' 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 □ 꽃구경뿐만 아니라 , 압화 부채 만들기 , 행운권 추첨 , 수목원 별밤캠프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 특히 , 주말에는 재즈밴드 , 기타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있어 귀를 즐겁게 한다 . □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2019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은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하고 ,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여름 휴가철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여름 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 며 , “ 축제도 즐기고 , 다채롭고 아름다운 31 개의 주제정원과 백두산 호랑이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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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 연구 활성화를 위한 첨단 공동기기센터 운영
2019-03-12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연구지원을 위한 공동기기센터를 작년 10 월에 설립하여 올해 2 월 까지 시범 운영하였으며 , 금년 3 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에는 주사전자현미경을 비롯한 종자연구 및 산업화 소재개발을 위한 다양한 최첨단 장비가 있으며 , 경험이 풍부한 석 · 박사급 전문 연구원들을 전담 배치하여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지원하고 있다 . □ 또한 , 국내 대학 및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학연 간 연구과제 지원 및 연구자 교육 등 생명과학분야에서 선도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 전문 위원들로 구성되어있는 국립백두 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역량 증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며 , ○ “ 앞으로도 첨단연구장비 구축 및 지역 간의 공동장비 활용 허브역할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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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련의 여왕 빅토리아 전시
2019-07-25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1 일부터 10 월 20 일까지 ' 물 위에 뜬 별 ' 이라는 주제로 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 . □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잎을 가진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수련과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수련도 함께 전시된다 . 이들 수련은 잎의 직경이 2.4m 에 달하고 그 꽃은 50cm 까지 커지며 , 수련계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 □ 특히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 일부터 8 월 11 일까지 개최되는 '2019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 티벌 ' 동안 오후 8 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 여름에 피는 다양한 자생식물 꽃과 함께 열대성 수련의 야간 개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 수련 전시회를 통한 수생식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 다양한 환경에 생육하는 식물에 대한 자연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고 밝혔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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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2019-02-18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 제 3 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공모전 응모기간은 오는 10 월 25 일 ( 금 ) 까지이며 ,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 □ 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 미적가치 , 작품성 ,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작품들을 선정해 11 월 8 일 ( 금 ) 결과를 발표한다 . □ 선정된 작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 공모전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 http://www.bdna.or.kr ) 전시안내 - 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모습을 알려드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 .” 며 , “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도 관심 있는 국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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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트리플래닛 -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2018-11-27
나무심는 기업 '트리플래닛'의 네이버 포스트에 실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식물 전문가 분들의 글을 공유 합니다.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시리즈 3 분만에 읽는 나무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 게시일 : 2018.11.27 글쓴이 : 전시원관리실 장창석 팀장 원문 출처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http://naver.me/5La5sQdw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삼삼오오 모여 진짜 나무를 고르러 나무 시장에 가는 풍경. 외국 영화에서 자주 보던 그 모습이 신기하고, 가끔은 부러웠었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가, 사실은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구상나무이며, 이제는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요. 그러자 이 특별한 나무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지는 것이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장 창석 박사 인터뷰 박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교육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창석입니다. 구상나무의 건강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장창석 박사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늘 트리와 함께하시니 더욱 연말 분위기를 느끼실 것 같아요. 하하,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구상나무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각별한 현지 외 보전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현지 외 보전'이요? 네, 간단히 말하자면 구상나무와 같이 자연 상태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의 종자를 채취해, 온실이나 식물원으로 옮겨 보존시키는 일을 뜻해요. 외국인에게 먼저 사랑받은 나무 구상나무는 외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더욱 유명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외국에서는 우리 나무인 구상나무가 알려지기 전까지 가문비나무와 전나무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이 나무들은 잎끝이 뾰족해 장식을 달기 어렵답니다. 반면 구상나무의 개량종은 잎끝이 뭉툭해 만져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게 된 것 같아요. 트리플래닛 팩토리에서 직접 구상나무를 입양해가신 Sam & Gish 님 맞아요! 만졌을 때 그립감(?) 이 정말 좋더라고요. 구상나무의 어린 가지와 줄기의 잎은 거의 돌려나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봐도 아프지 않고 탄력적인 느낌을 주지요. 또 잎의 뒷면에는 기공이 조밀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앞면은 초록, 뒷면은 흰색을 띱니다. 또 개체에 따라 남색, 푸른색, 검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솔방울을 위로 맺어, 그 수형이 독특하고 아름답지요. 이렇게 예쁜 나무가 외국인의 눈에 먼저 들었다니, 뭔가 미안한 마음이예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구상나무는 한라산을 비롯해 주로 한반도 중남부 지역과 높은 산에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지만, 정작 영국의 식물학자가 최초로 채집, 보고했어요. 그가 붙여준 영문 이름이 바로 Korean Fir, 한국의 전나무라는 뜻이지요. 이제라도 많이 사랑해주고 싶은데, 왜 멸종 위기에 처한 걸까요?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주요한 원인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리산 중봉의 고사한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 군락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월에 상승한 기온으로 감소한 적설량 때문에, 봄철에 눈이 녹으며 흙에 공급되는 수분량이 부족해 구상나무 생육에 악영향 을 끼쳤다고 판단했어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직접적으로 고지대에 생육하는 식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지요. 더불어 생육 부진에 따른 해충과 바이러스의 침투, 어린 후계목의 더딘 생장 등 복합적인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좀더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랍니다.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고, 가속화되는 것. 박사님, 박사님은 왜 구상나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어요? 식물분류학을 공부할 때 지리산과 한라산을 자주 갔었는데요, 그때 자연스럽게 구상나무를 접할 수 있었어요. 고지대의 능선을 우점하고 있는 구상나무 군락을 볼 때면 누구나 탄성을 지를 만큼 멋졌어요.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진 숲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까지 들었답니다. 한라산 남성대코스 갈림길에서 바라본 구상나무 군락과 남벽 하지만, 이제는 지리산이나 한라산의 고지대를 가보면 해마다 구상나무나 가문비나무 등 고산성 침엽수의 고사목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한라산 선작지왓의 고사한 소나무와 구상나무 군락 얼마 전에 구상나무심기 행사 가 있었고, 외국에서도 많이 사랑받는다고 하니 구상나무가 멸종에 처했다는 게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상나무가 '멸종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으며, 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바로 구상나무의 멸종입니다. 한라산이나 지리산을 산행하신 분들이라면 보셨을 무언가 신비해 보이는 고목의 잔해는, 사실 마냥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멸종( 滅種 )은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호랑이, 표범, 늑대를 더 이상 한반도에서 볼 수 없듯이, 특산종인 구상나무가 한반도에서 없어지면 자생 개체를 영원히 볼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2부에서 계속.. 동능에서 바라본 서북벽 방향 제주도, 한때 푸르렀을 구상나무 군락지의 발가벗겨진 모습이 아프다. 글쓴이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중이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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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백두산호랑이 ”기“ 받아가세요 - 1월 1일 새해 첫날 호랑이 기받기 등 이벤트 열어 -
2018-12-20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2019 년 새해를 맞이 하여 백두산호랑이 기 ( 氣 ) 받기 등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첫날 (1 월 1 일 ) 아침 7 시 개관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백두산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 호랑이 기 ( 氣 ) 받기 ', ' 호랑이에게 소원 빌기 ', ' 황금돼지띠 방문객 무료 입장 '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 아울러 , 새해 맞이 1 박 2 일 ('18.12.31 ∼ '19.1.1) 체험 프로그램이 해맞이 행사와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 http://www.bdna.or.kr ) 또는 교육사업실 (054-679-0843) 로 문의하면 된다 . □ 또한 , 성탄절 기간에는 휴관일을 조정하여 정기 휴관일인 12.24( 월 ) 에 개관하는 대신 12.26( 수 ) 에 휴관한다 . ○ 12.24.( 월 ) ∼ 12.25( 화 ) 동안 방문하는 초등학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량 소진시까지 산타모자를 증정하고 , 산타 분장하기 , 기념사진 남기기 등 성탄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2019 년 새해 , 우리 민족의 기상 백두산 호랑이의 기 ( 氣 ) 를 받는 행사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이 호랑이의 기를 받아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8 년 관람객 수 ('18.12.17( 화 ) 기준 ) : 207,843 명 , '16 년 9 월 이후 누적관람객 : 342,224 명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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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생 가족캠프 1박2일
2019-01-09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가족캠프 1박 2일'을 운영할 예정이다. □ 가족캠프 1박 2일은 1월에서 2월 동안 셋째 주, 넷째 주 주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탐방, 엄마를 위한 도마 만들기, 백두대간 생물 탐사 활동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교감과 유대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미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물탐사활동의 기회를 선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http://www.bdna.or.kr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까지 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나무 수피 이야기, 별자리 여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겨울에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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